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여파로 올 1분기 해외직접투자(FDI)가 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해외직접투자액은 126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줄었다.
해외직접투자액이 줄어든 것은 2018년 1분기(-27.9%) 이후 8분기 만이다.
총투자액에서 지분 매각과 대부투자 회수, 청산 등 투자회수액를 뺀 순투자액도 105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해외직접투자액은 126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줄었다. (자료=기재부)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 36억달러(투자액 비중 28.5%), 제조업 26억달러(20.6%), 부동산업 20억2000만달러(16.0%), 전기·가스공급업 15억달러(11.9%), 도소매업 11억1000만달러(8.8%) 순이다.
금융·보험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및 전세계 주가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31.3% 감소했다.
제조업은 2019년 대형 투자건에 따른 기저효과 및 전세계 수요위축으로 55.4% 감소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부동산업은 올해 초 유럽·북미지역 대형 부동산 투자 등 특이요인으로 전년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전기·가스공급업은 국내 가스 공기업의 캐나다 액화플랜트 투자로 인해 694.0%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35억8000만달러(투자액 비중 28.4%), 캐나다 13억7000만달러(10.8%), 케이만군도 10억8000만달러(8.6%), 싱가포르 8억6000만달러(6.8%), 베트남 7억9000만달러(6.3%)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