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여파로 6월 1일~20일 수출·수입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출·수입이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국세청이 발표한 '6월 1~20일 수출입 현황(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약 250억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약 270억7900만 달러) 대비 7.5% 가량 줄었다.
이 기간 조업 일수(16일)는 작년(14.5일)보다 1.5일 많았으며, 조업 일수 차이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은 15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40.9%) ▲승용차(-36.7%) ▲가전제품(-14.9%) 수출이 크게 감소했다. ▲선박(35.5%) ▲무선통신기기(10.9%) ▲반도체(2.6%)는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수출 감소는 ▲3월(-1.4%) ▲4월(-25.1%) ▲5월(-23.7%)에 이어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액(245억4100만 달러)도 전년 동기(279억200만 달러) 대비 12%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1.0%) ▲반도체제조용장비(113.1%) ▲정밀기기(4.1%) 등은 증가했지만, ▲원유(-63.3%) ▲가스(-19.2%) ▲무선통신기기(-13.8%) 수입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