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3일 한국은행은 인사혁신처가 조 위원의 보유 주식이 직무와 관련 있다고 판단했고, 이를 조 위원에게 통보했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인사혁신처는 조윤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주식이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달 한은 금통위 의결에서 배제됐던 조 위원은 해당 주식을 적법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3일 한국은행은 인사혁신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가 전날 조 위원의 보유 주식이 직무와 관련 있다고 판단했고, 이를 조 위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조 위원이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위원은 주미대사 출신으로 지난 4월 금통위원 취임했다. 그러나 취임 직후 보유한 8개 회사 주식의 직무 관련성 여부가 논란이 됐다.
공직자윤리법은 재산공개 대상자가 보유한 주식이 3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1개월 내 매각 또는 백지 신탁하거나 직무 관련성 심사를 청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 위원은 금융주 등 5개사 주식을 매각했지만, 코스닥에 상장된 SGA, 쏠리드, 선광 등 비금융 3개사 주식은 계속 보유한 상태다.
조 위원은 지난달 20일 인사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에 직무 관련성 심사를 신청했다. 주식백지신탁위원회가 보유한 주식에 대해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판단을 하면 해당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다. 그러나 인사처는 조 위원의 주식과 직무가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편 인사처의 판단이 있기 전인 지난달 28일 조 위원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의결 과정에서 배제된 바 있다. 제척 사유가 발생해 금통위원이 회의에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