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통계청은 지난 23일 '나홀로 가구'가 지난 2019년 처음으로 600만 가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혼자 사는 사람들을 일컫는 ‘나홀로 가구’가 지난 2019년 처음으로 600만 가구를 넘어섰다. 1인가 구는 전체 가구수의 30%를 차지하게 됐다.
통계청은 지난 23일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10월 기준 603만9000가구로, 이는 2018년보다 25만1000가구 증가한 수치다.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9.9%로, 전년 대비 0.7%p 올랐다. 1인가구의 비중은 2015년 27.4%, 2016년 28.1%. 2017년 28.7%. 2018년 29.2%, 2019년 29.9%로 해마다 상승세를 그렸다.
1인 가구 중 취업자는 총 367만1000가구다. 전년 대비 13만4000가구 증가한 수치로, 1인 가구 중 60.8%만이 일하고 있는 셈이다. 취업자 수는 줄었지만 비율은 0.3%p 내려갔다.
연령대는 50~64세 취업자 1인 가구가 101만2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30~39세는 83만가구 40~49세는 71만5000가구 15~29세는 68만7000가구 65세 이상은 42만7000가구다.
임금은 100만원 미만이 11.7%, 100만~200만원 미만이 21.3%, 200만~300만원 미만이 36.0%, 300만~400만원 미만이 18.8%, 400만원 이상은 12.2%였다.
직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81만6000가구, 단순 노무 종사자 57만5000가구, 사무 종사자 54만5000가구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사업, 개인, 공공서비스업 분야 취업자가 145만9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도소매-숙박음식업점이 72만5000가구, 광, 제조업이 58만2000가구 등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