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쿠팡 덕평 물류센터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쿠팡 덕평 물류센터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쿠팡 관련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부천시와 고양시에 이어 세 번째다.
방역당국은 24일 쿠팡 덕평물류센터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쿠팡은 오전 11시께 건물을 폐쇄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 22일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이후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배송될 상품을 포장하는 ‘패커’로 근무했다. 덕평물류센터는 식품 등을 제외한 일반 상품을 취급하는 곳이다.
쿠팡은 근무하고 있던 전 직원을 퇴근시키고 물류센터의 방역 및 청소에 착수했다. 출근 준비중이던 직원들에게도 문자 메시지로 회사 승인 없이 어떤 시설로도 출근하지 말라고 전했다.
쿠팡은 지난달 24일 부천 물류센터, 28일 고양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시설을 폐쇄했다. 특히 부천시에서는 확진자가 150명을 넘기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3일 물류센터를 코로나19 ‘고위험 시설’로 추가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