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5일 긴급 비상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신임을 받은 뒤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 복귀한 후 "(국회에) 상임위원회 구성을 잠정적으로 해서 명단 배정표를 달라고 하는데, 그럴 수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비상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신임을 받은 뒤 “처음부터 통합당 없이도 국회를 마음껏 운영할 수 있는 의석이라면서 '당신들 의사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그렇게 해보라”고 말했다.
이어 “총선에서 이긴 걸 갖고 국회를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작정했고, (원 구성 관련) 협상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덧붙였다.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야당 몫으로 돌려놓으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힌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이전의 여당은 절대다수 의석이 아니라서 야당의 협조가 불가피해 양보했던 것이고, 우리는 힘으로 다 할 수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1차 추경 집행도 미진한 상태에서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추경, 본예산에 넣어야 할 추경이 엄청나게 올라와 있다”면서 “상임위 12개가 구성돼 있지 않아 (추경) 심사기일을 지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민주당이 법사위 등 6개 상임위원장을 본회의 표결로 확보한 데 반발하면서 사의를 표명한 후 전국의 사찰을 돌면서 잠행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