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일주일 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주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6.1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뒤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은 전주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6월 4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06% 올라 전주(0.07%) 대비 상승률이 미세하게 감소했다.
그러나, 수도권 전체의 아파트값 상승폭은 0.28%로 0.18%였던 전주보다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 또한 0.22% 올라 전주(0.16%)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값 상승률도 0.15%에서 0.16%로 소폭 올랐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6·17대책 발표 후 효력 발생일 이전에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매매 가격이 상승했다"면서 "효력 발생일 이후 매수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관망세로 돌아서 대책의 효력이 나타날지는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