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코로나19 극복 동참을 위해 전 임직원 성과급을 일부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동참을 위해 전 임직원 성과급을 일부 반납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기관장 30%, 임원 10%의 급여를 반납해왔다.
그런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A등급 획득으로 인한 임원 성과급의 15%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돕기 위해 직원 성과급의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하기로 했다.
성과급 반납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대체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고통 분담을 위해 이번 성과급 반납과 대체 지급에 동참하게 됐다"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