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0.9% 감소한 392억1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아이엠뉴스=홍진우 기자] 6월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월 -25.5%, 5월 -23.6%에 이어 -10.9%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갔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0.9% 감소한 392억1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2월 3.5% 증가에서 3월 1.6% 감소로 돌아선 뒤 4월 -25.5%, 5월 -23.6%에 이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대 감소 폭을 나타냈다.
4~5월과 비교하면 감소 폭은 둔화했다.
품목별로 지난달 크게 부진했던 품목들의 수출 감소 폭은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자동차의 경우 5월 -54.2%에서 6월 -33.2%로 둔화했다.
차 부품은 5월 -66.8%에서 6월 -46.0%, 섬유는 5월 -43.6%에서 6월 -22.3%, 석유화학은 5월 -33.9%에서 6월 -11.8%로 각각 감소폭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대중국 수출은 5월 -2.4%에서 6월 9.5%로 상승했지만 미국(-8.3%), EU(-17.0%), 아세안(-10.8%) 등은 여전히 부진했다.
한편 같은 기간 수입은 11.4% 감소한 355억4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36억6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