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달과 비교해 동일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이헌기 기자)6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전년동월대비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100)로 지난해 6월과 같았다. 농축수산물, 전기, 수도, 가스 등은 하락했으나, 공업제품이 상승해 전체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를 말한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3월(1.0%), 4월(0.1%), 5월(-0.3%), 6월(0.0) 계속해서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품목 성질별로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은 4.6% 상승했다. 이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로 분석된다. 농산물(4.6%) 축산물(10.5%) 수산물(6.9%) 가격 등이 모두 크게 오른 가운데 돼지고기·소고기를 중심으로 축산물 가격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0.6% 올랐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0.2% 향상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0.3%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7% 하락했다.
지출목적별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월대비 교통(1.6%), 주택·수도·전기·연료(0.1%), 기타 상품·서비스(0.3%), 통신(0.3%), 음식·숙박(0.1%), 보건(0.2%)은 상승, 의류·신발, 주류·담배는 변동 없다. 교육(-0.1%), 오락·문화(-0.3%), 가정용품·가사서비스(-0.6%), 식료품·비주류음료(-0.3%)는 하락했다.
이외에도 식료품·비주류음료(3.3%), 주택·수도·전기·연료(0.7%), 기타 상품·서비스(1.9%), 음식·숙박(0.8%), 보건(1.4%), 의류·신발(0.8%), 가정용품·가사서비스(0.3%), 주류·담배(0.1%)는 상승했으며, 통신(-0.3%), 오락·문화(-0.9%), 교육(-2.9%), 교통(-5.6%)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전월대비 제주(0.3%), 서울·대구 등 6개 지역(0.2%), 강원·충북 등 6개 지역(0.1%)로 각각 상승했다. 부산은 변동없으며 광주·울산은 (0.1%)로 각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