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긴급보고를 받은 후 투기 목적 다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 강화와 주택공급 물량 확대를 지시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투기 목적 다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 강화와 주택공급 물량 확대를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주택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을 보고받은 뒤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의 부담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정부가 새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 2주가 지났음에도 전셋값과 매매 가격 상승이 계속된데 따른 조치다.
문 대통령이 지시한 것은 ▲다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 강화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급물량 확대 ▲내년 시행되는 3기 신도기 사전청약의 물량 확대 방안 ▲실수요자와 전월세 거주자 등의 부담을 줄일 방안 마련 등이다.
문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반드시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보완책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추가 대책을 만들라"고 주문했다.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 구체적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퍈, 문 대통령이 김 장관에게 긴급 보고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선 6.17 대책 내용 중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규제 지역 대출 규제에 대한 수정 방안이 나올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됐다.
6.17 대책 발표 후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 지역으로 신규 편입된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수분양자를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는 등 대출규제를 소급적용 받고 있다는 반발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보고에서 관련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