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HDC현대산업개발은 3일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신고 절차가 마무리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우리나라 공정거래위원회를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 러시아, 터키, 카자흐스탄에서 인수 선행조건 중 일부인 기업결합승인 절차를 밟아왔다.
전날까지 러시아를 제외한 5개국 승인을 완료했고, 러시아 당국의 승인으로 인수 선행조건인 해외 기업결합 승인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과 각각 주식매매계약,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해 인수 절차를 진행해 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일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신고 절차가 마무리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사진=HDC현대산업개발)이날 HDC현대산업개발은 "러시아를 끝으로 기업결합승인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의 계약상 매도인 등의 진술 및 보장이 중요한 면에서 모두 진실되어야 하며, 확약과 의무가 중요한 면에서 모두 이행되었다는 등 다른 선행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만 HDC현대산업개발의 거래 종결 의무는 비로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조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해달라고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