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가 사업대상지로 성남일반산업단지 및 대전1·2일반산업단지, 부산사상공단 내 업무용 부지, 휴·폐업 및 유휴부지 3곳을 선정했다. 사진은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 위치도. (자료=국토교통부)성남, 대전, 부산 등 3곳이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로 성남일반산업단지 및 대전1·2일반산업단지, 부산사상공단 내 업무용 부지, 휴·폐업 및 유휴부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노후 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높여 복합 개발하고자 작년 11월 발표한 ‘산단 대개조 계획’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산업단지(이하 “산단”) 재생사업지구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 휴․폐업부지 등에 민간 및 공공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하여 도심 노후 산단에 경제 활력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 통해 선정하했다.
지자체는 사업시행자와 사전협의를 통하여 사업 필요성, 실현 가능성, 추진 의지 등을 사전 검증하여 국토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하였고,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산단, 도시, 건축·경관, 도로 등 전문가 6인)가 서면평가, 현장실사·평가로 사업지를 선정했다.
성남일반산단은 공장리모델링 등에 따른 여유공간과 부지 등을 활용하여 산업시설(R&D 연구 및 공동연구시설, 새싹기업) 및 지원시설(주거지원, 보육시설, 문화복지․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대전1·2일반산단은 농경지․차고지 등이 혼재된 지역을 새롭게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복합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도입하여 지역 전략산업을 유치(무선통신융합, 바이오기능소재 등 첨단산업) 하고 지원시설용지에는 근로자 주택 및 문화․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사상공단은 폐업공장을 활용하여 산업시설(복합지식산업센터, 산학협력센터, 공공임대산단센터) 및 지원시설(행복주택, 시민혁신파크, 문화․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주변 개발(도시철도 신설, 감전천변 생태하천 조성)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한다.
‘산단 상상허브’ 사업지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재생사업 기반시설 우선지원,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김근오 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노후 산단이 혁신적으로 변모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그 효과가 산단 전체로 확산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