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외교부와 카카오가 '재외국민 보호 및 해외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외교부가 카카오와 '재외국민 보호 및 해외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은 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는 국제전화를 통해서만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데이터 기반 카카오톡 상담서비스가 시작되면 365일 24시간 카카오톡을 통해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체류지역에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카카오 안전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는 외국 공항에 도착했을 때 로밍된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해당 국가와 관련한 안전문자가 전송되지만, 서비스가 구축되면 각종 재난이나 사건·사고에 대한 안전정보의 알림 톡 전송을 통해 해외 체류 국민의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카카오는 해외 체류 국민 보호를 위한 핫라인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외교부에 제공할 예정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외교부와 카카오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영사조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우리 국민의 손을 제일 먼저 잡아줄 수 있는 외교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