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일본의 대 한국 수출액이 11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지난해 시작된 수출규제의 여파로 분석된다.
8일 한국무역협회와 일본관세협회는 지난 5월 일본의 대한국 수출액을 지난해 5월보다 18.0% 급락한 3293억엔(한화 3조6000억원)으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 2009년 기록한 3200억엔 이후 11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올해 일본의 대한국 수출액은 ▲1월 3716억엔 ▲2월 4150억엔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3~4월에도 4000억엔대를 웃돌았으나 5월이 되자 급감했다.
품목별로는 ▲식료품(-41.6%) ▲원료품(-48.9%) ▲광물성 연료(-69.5%) ▲화학제품(-27.9%) ▲원료별 제품(-29.5%) ▲전기기기(-11.1%) ▲수송용 기기(-61.1%) 등이 두 자릿수 감소폭을 보였다.
반대로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금액 역시 2009억엔으로 줄었다. 이 역시 2010년 4월 이후 최저치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수요 감소, 철강과 석유제품의 글로벌 공급 과잉,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와 그로 인한 한국내 일본제품 불매 운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