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교통공사가 오는 22일(화) 8호선 구리역에서 인파밀집 및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와 구리시가 주관하고 구리도시공사, 구리소방서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 합동훈련으로 진행된다.
2023년 서울교통공사 안전한국훈련 모습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중점사항에 따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다. 흉기난동 범죄 발생으로 역사 내 인파 밀집 사고가 일어난 후, 흉기난동범이 승강장에 불을 질러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8호선 구리역은 경의중앙선 환승역으로 이용객이 많고, 국내 최대길이(65m)의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이번 훈련장소로 채택됐다. 안전 취약시설에서의 훈련을 통해 인파밀집 및 대형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 역량과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훈련은 사전에 훈련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불시 상황 메시지를 전파하는 불시훈련으로 진행된다. 구리역 현장훈련과 더불어 공사 본사에서 실시간 토론훈련을 병행하며 기관장 및 재난관리 임·직원의 지휘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병섭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8호선 연장구간 공동관리기관과 유기적 협업체계를 다지며 내실있는 훈련이 되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 지하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