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열린 제2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료사진)
이 대표는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포용적 정치경제 제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극단적인 양극화, 불공정, 불평등이 결국 포용적 정치경제 제도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예로 들며, 고물가와 소비 감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정부에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서민들을 살릴 수 있는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소비 쿠폰과 같은 정책이 "단순한 퍼주기가 아닌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표적인 포용적 제도"라고 주장했다.
이날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회동에 대해 이 대표는 "국정 기조의 전환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향적이고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의료개혁은 결국 사람을 살리자는 것 아닙니까? 사람을 살리자는 것이 결국 사람을 죽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의사 단체와의 신속한 대화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입법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