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4억 예산을 푼다. 204억원은 3차 추경으로 확보한 금액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고용안전을 위한 것이다.
과기부는 지난 8일 ‘2020년 고용위기 기업부설연구소 R&D 전문인력 활용 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지원대상은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하는 등,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이다. 단,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기업당 5000만원씩, 총 400여 기업(과제)이다. 이미 수행중이어도, 새로이 추진하는 R&D여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인건비는 2명 이내, 과제비 총액의 40~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받는 기업은 1년 간 연구과제 참여인력의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경제위기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취약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용 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R&D 활동을 유지하며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핵심연구인력이 기업 R&D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