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10월 21일 오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발전과 혁신을 응원하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동훈 당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힘이 자유민주주의와 보수 정치의 가치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 본질은 경쟁을 장려하고 그 룰을 지키며, 경쟁에서 밀리거나 참여하지 않는 이들 또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온 것은 혁신적인 기업가들의 역할"이라며, "정치의 역할은 기업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대한민국이 중공업화 정책, 한미상호방위조약, 토지개혁 등 정치적 결정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음을 언급하며, 그 이후의 발전은 기업가들의 몫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혁명이라는 기회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우상향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 성장이 격차 해소와 복지로 이어져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치가 때때로 기업의 발전을 저해해온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은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기업의 발전을 방해하지 않는 정치, 더 나아가 기업을 파격적으로 응원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정치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의 쓴소리와 응원을 부탁했다.
간담회 중 한 대표는 인천경총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제언문을 언급하며, 그 내용에 동의하며 앞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나라가 후퇴할 수 있는 포퓰리즘적인 조치는 비판을 받더라도 막아내겠다"며, "필요한 정책은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는 마지막으로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지만, 정치와 경영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 대표가 경총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