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지역 시민들을 포함한 국내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 대부분이 지난달 기준 1년 후 집값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서울 전경.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서울 지역 시민들을 포함한 국내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 대부분이 지난달 기준 1년 후 집값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거주자의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111로, 한 달 전(92)보다 19포인트 향상했다.
CSI는 소비자의 경제 상황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 전망 등을 설문해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다.
주택가격전망이 100보다 숫자가 크면 1년 뒤 전반적인 집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가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구보다 많다는 뜻이다. 6월 주택가격전망 CSI 조사는 6월 10~17일 진행됐다.
6대 광역시 거주자의 주택가격전망 CSI(116)도 5월(100)보다 16포인트 올랐다. 이들은 제외한 기타 도시 거주자의 주택가격전망 CSI(111) 역시 5월(96)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모두 지난 2018년 9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보였다.
한은 관계자는 “올해 5월 말까지 서울 지역의 집값이 하락세였다가 6월 초 보합세로 바뀌더니 이후 몇 주간 상승세를 보인 까닭에 소비자가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7월부터는 6·17 대책에 이은 정부 추가 규제 등을 소비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따라 집값 전망의 방향이 달라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