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부겸 전 의원은 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2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진=이헌기 기자)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김부겸 전 의원은 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2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대선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는 당 대표, 무엇보다 선거 승리를 책임질 당 대표가 필요하다”며 “당 대표가 되면 저는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대신 어떤 후보라도 반드시 이기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책임국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한 전국민 고용보험제와 기본소득제 도입 추진 ▲검찰개혁 완수 ▲남북관계 교착 상태 돌파 ▲부동산 자산 불평등 해소 ▲광역상생 발전 실현 ▲노동·일자리 문제 해소 등을 약속했다.
김 전 의원은 “꽃가마 타는 당 대표가 아니라 땀 흘려 노 젓는 ‘책임 당 대표’가 될 것”이라며 “굳게 약속드린다. 임기 2년 당 대표의 중책을 완수하겠다. 국민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 정권을 재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집권여당의 책임을 한층 더 무겁게 안고 가겠다. 당·정·청의 삼두마차가 속도를 더하면서도 안정을 이루도록 당부터 책임을 다하겠다”고 자신했다.
김 전 의원은 “국민께서 민주당에 허락하신 176석에 결코 안주하지 않겠다. 국민이 보내주신 성원은 언제라도 매서운 채찍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