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주기를 맞아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만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4일 서울 `별들의 집`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유가족이 요청한 추모 플래카드를 경기도청 외벽에 게시할 것을 즉석에서 지시하며, 희생자들을 위한 마음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 서울 ‘별들의 집’에서 열린 유가족 간담회에 참석해 ‘159개 별을 잊지 않겠다’는 추모의 뜻을 담은 포스트잇을 남기고 유가족들과 소통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그는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느끼고, 경기도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족의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보였다.
유가족 측은 “기관장이 유족을 초대한 것은 처음이며, 냉대만 받던 중 따뜻한 대접을 받아 큰 위로가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 지사는 “추모의 마음은 가장 기본이며, 정치적 색깔과 관계없이 모두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위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