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다중밀집 상황을 유발하는 유명인들의 별도 출입문 사용 절차를 28일부터 시행하려던 계획을 전면 백지화한다고 발표했다.
연예인 출국 시 공항혼잡 관련 사진 (자료=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측은 "국정감사와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당 절차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다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인천공항은 연예인 출국 시 공항 게이트에 다수의 팬이 몰려 혼잡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의 승무원 및 공적업무 출입문을 연예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었다.
이에 대해 공항 측은 “일반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였으며, 사전에 경호원 배치가 신고된 유명인만을 대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조치는 일부 국회의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연예인에 대한 특혜”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일었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해당 절차가 특혜 제공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사 측은 해외 공항 운영 사례를 참고하여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다중밀집으로 인한 혼잡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