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CJ ENM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가 28일 발표한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리포트 - 소비·쇼핑 편'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주 1회 이상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의 월 평균 지출 금액은 약 27만 원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리포트 요약
메조미디어는 지난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만 15세에서 59세까지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온라인 쇼핑 이용 비율이 남성보다 더 높아 여성의 57%, 남성의 39%가 주 1회 이상 온라인 쇼핑을 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가장 활발하게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10명 중 6명이 주 1회 이상 온라인으로 쇼핑한다고 밝혔다. 그 뒤를 30대(49%)와 20대(38%)가 이었다.
월 평균 지출 금액을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30만 원, 남성은 23만 원으로 여성이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월 평균 34만 원으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했으며, 30대와 50대가 각 29만 원, 20대는 21만 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도 월 평균 7만 원을 온라인 쇼핑에 쓰고 있었다.
한편,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이용자들은 모바일을 PC보다 더 선호했으며, 젊은 연령층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다. 메조미디어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의 확산과 편리한 결제 시스템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쇼핑몰은 쿠팡과 G마켓 같은 오픈마켓으로 남성의 65%, 여성의 64%가 주로 이들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빠른 배송,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그 외에도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포털 사이트, 마켓컬리와 무신사 같은 전문몰, SSG닷컴과 롯데ON 등 종합몰이 주요 이용 쇼핑몰에 포함됐다.
온라인 쇼핑을 통해 주로 구매하는 품목으로는 생필품이 꼽혔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54%가 생필품을 주로 구매한다고 답했다. 패션 잡화와 신선식품 역시 주요 구매 품목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활발하게 다양한 품목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 방식에서는 네이버페이가 50%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조사되었고, 카드·금융사 간편결제(49%), 카카오페이(39%), 카드 결제(37%)가 뒤를 이었다. 포인트 적립과 접근성이 좋은 간편결제가 인기를 끌며, 간편한 결제 방식이 온라인 쇼핑 이용의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