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리얼미터 조사결과, ‘공인으로서 다주택 보유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의견이 63.1%로 다수였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국회의원 및 고위 공무원 등의 다주택 보유에 대해 63.1%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YTN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고위공무원 다주택 보유에 대한 의견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공인으로서 다주택 보유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63.1%로 다수였다.
‘사유재산이기에 다주택을 보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27.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9.4%다.
권역별로 경기·인천(67.7%)과 부산·울산·경남(67.2%), 대전·세종·충청(60.0%), 서울(56.9%)에서 ‘적절하지 않다’ 응답이 많았다. 대구·경북과 광주·전라에서도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50%대를 상회했지만, ‘잘 모름’ 응답이 20%대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전 연령대별로도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에 공감된다는 응답이 많았다. 특히 50대에서 68.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세 이상(67.2%)과 60대(64.1%), 40대(63.8%), 30대(60.1%), 20대(55.6%) 순으로 집계됐다.
고위공무원 다주택 보유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이념성향과지지 정당 별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이념성향별로 진보층은 76.9%로 전체 평균 응답보다 많았으며, 보수층과 중도층 역시 50%대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67.5%)과 무당층(62.2%), 통합당 지지층(54.0%)에서도 공인으로서 다주택을 보유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0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962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