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수출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6월 ICT 수출액은 149억6000만달러(약 17조9700억원)로 전년동월대비 1.0% 늘었다.
지난 2~3월 증가세를 보이던 ICT 수출은 4월에 조업일수가 2일 줄어들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주요국의 소비가 침체하면서 4년 전인 2016년 4월(125억3000만달러) 수출 규모로 위축됐다.
5월에도 2.7%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6월에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호조로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 품목별로 살펴보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이 12억7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4.5% 급증했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6월 ICT 수출액은 149억6000만달러(약 17조9700억원)로 전년동월대비 1.0% 늘었다. (사진=과기부)재택근무 등 전 세계적인 비대면 접촉 확대로 데이터 저장장치(SSD)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52.2% 늘어나는 등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ICT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6월 수출이 83억6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0.5% 줄었고, 디스플레이와 휴대폰도 15억달러, 8억8000만달러로 각각 5.2%, 10.6%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베트남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21억3000만달러, 19억4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5.7%, 26.0% 늘었다.
하지만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 포함)이 72억8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6% 감소했고, 유럽연합(EU)과 일본에 대한 수출도 각각 2.7%, 3.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