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故) 지난 8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가 입장을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고(故) 지난 8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가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후 한국여성의전화(은평구 소재)에서 전 비서 A씨 대리인 김재린 변호사와 한국여성의전화·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들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A씨는 입장문을 통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거대한 권력 앞에서 힘없고 약한 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다"며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고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다"고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A씨는 참석하지 않고 김 변호사와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A씨가 비서로 재직 중이었던 4년 동안 박시장으로부터 음란 문자 발송, 신체 접촉 등 성추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텔레그램 포렌식 결과물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