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가계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사상 최초로 0%대에 진입했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가계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사상 최초로 0%대에 진입했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 대비 0.17%포인트 하락한 0.89%로 나타났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KEB하나·기업·국민·씨티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등을 가중평균해 산출하는 가계대출 기준금리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0%대로 떨어진 것은 2010년 2월 관련 공시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1.18%로 0.08% 내렸으며, 기존 잔액기준 코픽스(1.48%)는 0.07%포인트 떨어졌다.
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 하락으로 금융채 6개월물을 기준으로 삼는 KEB하나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들은 이날부터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계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전일대비 0.17∼0.18%포인트 가량 인하, ▲KB국민은행은 연 2.21∼3.71%로 ▲우리은행은 연 2.36∼3.96%로 ▲NH농협은행은 1.96∼3.57%로 내렸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 연계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0.08∼0.09%포인트씩 인하돼 ▲KB국민은행은 연 2.52∼4.02%로 ▲우리은행은 연 2.65∼4.05%로 ▲NH농협은행은 연 2.25∼3.86%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