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감정원이 지난 1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은 서울 아파트값은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아이엠뉴스=고상훈 기자]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이후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이 계속됐다. 특히 전셋값은 55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1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7월 2째 주 서울의 주 간 아파트 매맷값은 0.09% 상승했다. 지난주의 기록은 0.11%로, 오름폭이 조금 줄어든 셈이다. 그러나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6주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남3구’인 송파구(0.13%), 강남구(0.11%), 서초구(0.09%)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잠실, 삼성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규제지역 인근 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하면서 거래된 데 따른 것이다.
마포구(0.13%), 용산구(0.10%), 성동구(0.07%)도 지난주와 비슷한 오름폭을 기록했다. 노원구(0.11%), 도봉구(0.12%), 강북구(0.11%), 금천구0.07%), 관악구(0.09%), 구로구(0.09%) 역시 지난주와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시장 불안도 계속되는 추세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에 0.13% 올라 5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0.30%를 기록한 강동구다. 강남3구 역시 0.26%(송파구), 0.24%(강남구), 0.21%(서초구) 등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