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안전한 보일러 점검 방법과 캠핑 난방기구 사용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전국 가구별 난방형태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7일 입동을 맞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 중 80%가 개별난방 보일러를 사용하며, 겨울철 특히 11월부터 1월 사이 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집중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21~2023) 가정용 보일러로 발생한 화재는 총 497건으로, 전기접촉 불량과 보일러 과열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3년(`21~`23)간 가정용 보일러 화재 현황 [출처: 국가화재정보센터, 소방청]
행안부는 보일러 사용 전 배기통과 배관 상태를 점검하고, 보일러실의 환기구를 항상 열어 둘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일산화탄소 누출을 대비해 경보기를 설치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전문가의 점검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캠핑을 즐기는 이들도 증가함에 따라 밀폐된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숯이나 난로를 텐트 내부에서 사용할 경우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높다.
텐트 안에서는 침낭이나 보온물주머니로 체온을 유지하며, 난방기구 사용 시 수시로 환기를 하거나 휴대용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구비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은 “난방기구 사용 전 철저한 점검과 환기를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