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무주택자·임대사업자 등이 6.17 부동산대책 소급적용으로 피해를 봤다며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이헌기 기자)
[아이엠뉴스=고상훈 기자] 무주택자·임대사업자 등이 6.17 부동산대책 소급적용으로 피해를 봤다며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 '임대사업자협회' 카페, '임대차3법반대' 카페 등200여명은 18일 오후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617 부동산대책 소급적용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 날 6.17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모임의 한 회원은 "지난 3월25일 시행된 '민식이법'도 3월24일날 사고낸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왜 6.17 부동산대책은 그 이전의 부동산 계약까지도 적용하나"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대책 이전의 계약조건 때문에 왜 투기꾼으로 몰려야 되나"고도 지적했다.
이혁오 모임 운영자는 "서민들이 집을 사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내가 부모님이 사는 집을 내 명의로 갖고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내가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집을 사서 다른 사람에게 소정의 월세를 받고 빌려주는 게 죄인가"고 지적했다.
이들 피해자모임 회원들은 "정부가 선량한 시민들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아 범죄자를 만든다"며 "선량한 시민을 하루 아침에 범죄자로 만드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