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17%로 취임 후 최저치를, 부정평가는 74%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1월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개최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윤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진보층, 4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90% 내외를 기록했으며,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정 47%, 부정 44%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직무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167명) '외교'(23%), '경제/민생'(9%), '주관/소신'(7%) 순이었다. 반면 부정평가자들은(739명) '김건희 여사 문제'(19%), '경제/민생/물가'(11%), '소통 미흡'(9%) 등을 꼽았다.
특히 김 여사 관련 문제는 4주 연속 부정평가 이유 최상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1월 첫째 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17%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6%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29%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가 뒤를 이었으며, 무당층은 24%로 나타났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6%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65%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으며,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34%)이 국민의힘(17%)을 앞섰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틀을 사용한 전화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