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 달 국내 40대 고용률이 21년 만에 가장 낮은 '76.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통계청 제공)
지난 달 국내 40대 고용률이 21년 만에 가장 낮은 '76.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러한 수치는 외환위기 여파가 이어진 1999년 6월(75.4%)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2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40대 고용률은 2000년대부터 늘 90% 이상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6월 기준 ▲2017년 79.8% ▲2018년 79.2% ▲2019년 78.5% 등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달 40대 남성 고용률도 89.7%를 기록하며 1999년(89.0%) 이후 6월 기준 처음으로 80%대로 내려왔다.
아울러, 고용시장 상황이 나빠지면서 40대 중 일할 능력은 있지만 일하하지 않고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도 6월 기준 26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5000명(20.3%)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6월 고용률 하락의 상당 부분을 40대 고용률 변화가 설명한다"며 "도·소매업과 제조업 업황이 함께 나빠지며 40대 고용률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40대는 20∼30대보다 숙련된 근로자지만 동시에 임금도 높다"면서 "임금 대비 효율성을 고려한 기업들이 이들의 일자리를 줄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