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경제연구원의 의뢰로 리서치앤리서치에서 조사한 결과 매출액 500대 대기업 중 75%는 재택-원격근무 등 유연근로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대기업의 75%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원격근무 등 유연근로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코로나19 이후 근로형태 및 노동환경 전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 29.2%는 유연근무제를 새로 도입했고, 45.8%는 기존 제도를 보완했다. 10.0%는 도입을 검토중이며, 15.0%는 도입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형태별로는 재택·원격근무제가 26.7%로 가장 많았고, 시차출퇴근제 19.0%, 탄력적 근로시간제 18.3%, 선택적 근로시간제가 15.4%로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이후 유연근무제를 도입·확대한 기업 중 56.7%는 유연근무제가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이라는 답을 내렸고, 51%는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 운영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평가·보상체계의 중요한 척도로는 개인·집단별 성과 및 업적이 35.2%, 담당업무 중요도와 책임정도가 29.6%, 직무능력 향상 27.7%, 근속연수·연령 등 연공서열이 4.4% 순이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노동시장에서는 근로형태, 평가·보상체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가 예상된다”며 “노사는 협력적 관계를 구축·강화하고, 국회와 정부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과 재량근로제 대상업무 확대 등 관련 법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권햇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경연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조사가 이뤄졌다. 총 120개의 회사가 응답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7.80%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