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통일부가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등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통일부 제공)
통일부가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등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우리 측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이 검토돼야 하는 것은 분명하며, 여러 가지 검토를 그동안 해왔다"면서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고려 손해배상 청구 등 사법 절차에 따른 해결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통일연구원은 통일부의 법률 자문 의뢰를 받아 작성한 보고서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한 국제 소송이나 국제 중재를 이용하는 것은 북한의 합의가 없는 한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도 '남북 사이의 투자 보장에 관한 합의서' 규정에서 명시한 보호 대상은 '법인 또는 개인'인데 '국가' 소유 재산인 연락사무소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아 피해보상 청구에 대해 반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여 대변인은 "정부는 조속히 남북대화를 재개해 관련 문제의 실질적 해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