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작년 3월 6일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7호선 철산역에서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 중이다. (사진=서울시)서울교통공사가 지난 5년 간 서울 지하철 내에서 심정지 환자 구조 건수를 공개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구조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 간 총 143명이라고 밝혔다. 한 달에 약 2.6명 꼴이다. 심정지 구조 환자가 가장 많은 노선은 수송인원이 가장 많은 2호선이다.
공사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를 서울 지하철 1~8호선 277개 역사 내 안내부스 근처에 1대씩 배치했다. 또 역사 내 LCD 모니터에 사용방법・위치 등을 알리는 동영상을 표출하고, 종합안내도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표기했다.
직원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보다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공사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기본 인명구조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집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을 받은 직원의 수는 최근 5년 간 3702명이다.
시민 대상 교육도 진행 중이다. 7호선 반포역에 설치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홍보관’에는 신청자 누구나 와서 체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가 있다. 사람 상반신 모형에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다. 이 외에 역사 내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 중이다.
김성은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장은 "시민 여러분의 빠른 신고와 협조가 있어 공사 직원들은 지하철 내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무사히 구조하고 있다"며, "역사에는 역 직원과 곧바로 통화할 수 있는 비상통화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니, 위급한 상황에는 언제든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