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10월 수출입물가가 원자재가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동반 상승했다. 교역조건은 수입가격 하락과 수출가격 상승으로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원화 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7%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원화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7%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0% 올랐다.
수출물가 상승은 원/달러 환율이 전월대비 2.0% 오른 가운데 석탄및석유제품(5.5%), 화학제품(2.1%), 1차금속제품(2.8%)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수입물가지수도 전월대비 2.2%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광산품이 4.1% 오르며 상승을 이끌었다. 중간재(1.6%), 자본재(0.5%), 소비재(1.1%)도 모두 상승했다.
교역조건은 개선됐다. 10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수출품 1단위와 교환가능한 수입품 수량)는 수입가격 하락(-3.4%)과 수출가격 상승(0.3%)으로 전년동월대비 3.9% 상승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수출총액으로 수입 가능한 수입품 수량)도 수출물량지수(5.7%)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모두 상승하면서 전년동월대비 9.8%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