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5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역학 조사 과정에서 직업과 동선을 속인 인천 학원 강사가 구속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학원 강사 A(24)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역학조사를 받으면서 ‘무직’이라고 직업을 속이고 미추홀구 한 보습학원에서 강의한 사실을 방역당국에 말하지 않았다.
경찰은 6일 병원에서 퇴원한 A씨가 10일 경찰서에 자진 출석하자 조사 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경찰에서 "당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충격을 받아서 거짓말을 했고, 경황이 없어 기억도 잘 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A씨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52명이다. A씨는 같은 달 2∼3일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