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포스코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으로 사상 첫 적자를 냈다.
포스코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2분기에 1085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조88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6억원으로 98.8% 감소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677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포스코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으로 사상 첫 적자를 냈다.(사진=포스코)매출은 13조7216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5.9% 감소했고, 순이익은 1049억원으로 84.6% 줄었다.
포스코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포스코는 이전 분기 대비 조강 및 제품 생산량을 각각 127만t, 87만t 줄였다. 판매량은 85만t 감소했다.
다만 유연생산판매 체제를 운영하며 출선비와 철스크랩량을 조절하는 등 감산 영향을 최소화했다는 게 포스코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