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기도가 실패를 딛고 재창업할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제2차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경기도가 실패를 딛고 재창업할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제2차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사업 대상자는 폐업한지 5년 이내 도내 거주자 중 내년 2월까지 재창업을 희망하는 16명이다. 모집은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4개 분야로 이뤄진다. 지난 상반기 1차 모집에서 24명을 지원한 바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성공창업 마인드 전략, 조별 멘토링 등 재창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재창업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들이 재창업 전·후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재창업 교육을 수료하고 도내 사업자 등록을 마치면 시설 설치비, 마케팅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재창업자금에 대한 보증지원도 이뤄진다. 지원한도는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 원 까지이며, 재창업 교육 수료자는 기존 보증금액이 남아있어도 보증한도 내에서 추가 보증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선정위원회를 열어 서면·대면평가를 실시해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갖춘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환경에서 재창업을 하는 것은 다른 시기보다 어렵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