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3.4%가 상속세 부담 완화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3.4%가 상속세 부담 완화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지난 8∼12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3.4%가 '국민의 상속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현행 상속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 항목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응답자들은 상속세 완화가 필요한 이유로 '소득세 이후 이중 과세'(40.3%)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소득·자산 가격 상승 현실 미반영'(29.3%), '고용·투자 손실 야기'(13.2%) 순으로 답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속세 완화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았다는 것이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에서도 64.0%가 찬성했으며, 2분위 74.6%, 3분위 74.5%, 4분위 74.1%, 5분위 78.5%로 나타났다.
현행 50%인 상속세 최고세율에 대해서는 76.4%가 '높다'고 응답했으며, 적정 세율로는 '20~30% 구간'이 26.5%로 가장 많았다. 정부의 상속세 개편안에 대해서는 52.9%가 '개선·보완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26.5%는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한경협은 "중산층 이하에서도 높은 찬성률을 보인 것은 상속세가 더 이상 부유층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8~12일 모노리서치가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9%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