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해외 온라인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총 1,915건의 위해제품 판매를 차단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해외 온라인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총 1,915건의 위해제품 판매를 차단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말 대규모 할인행사를 앞두고 해외직구를 통한 위해제품 구매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위해제품 판매차단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전・전자・통신기기가 631건(33.0%)으로 가장 많았고, 아동・유아용품 588건(30.7%), 액세서리류 293건(15.3%)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위해 원인을 살펴보면, 가전・전자・통신기기의 경우 납・카드뮴 등 유해물질 함유가 359건(56.9%)으로 가장 많았고, 감전 위험 132건(20.9%), 폭발・과열・발화 84건(13.3%)이 뒤를 이었다.
아동・유아용품은 유해물질 함유 281건(47.8%), 부품 탈락 및 질식위험 238건(40.5%)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됐다.
주요 품목별 위해 사유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블랙프라이데이(11.29), 박싱데이(12.26) 등 대규모 할인행사를 앞두고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위해물품관리실무협의체'를 통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이나 소비자24를 통해 해외리콜 정보와 안전성 조사 결과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