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달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노총)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에 대해 51%가 ‘적당하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이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전국 성인 8256명에게 시도해 응답한 1000명(응답률 12%)에게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관해 물은 결과, 51%가 '적정하다'고 평가했고 24%는 '높다', 19%는 '낮다'고 답했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지난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시간당 8,590원에서 130원 오른 8,72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이 '적정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며 '높다'는 미래통합당 지지층(44%), '낮다'는 정의당 지지층(51%)에서 두드러졌다.
작년 7월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결정한 직후 조사에서는 '적정' 47%, '높다' 26%, '낮다' 20%였다. 이번 조사 결과를 1년 전과 비교하면 '적정' 의견이 4%p 늘고, '높다'가 2%p 줄었다.
이번 최저임금 결정의 경제적 파급 전망에 관해서는 21%가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고, 37%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36%는 '영향 없을 것', 7%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와 이듬해, 최저임금 인상률이 2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소비 확대, 내수 활성화 등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와 함께 물가 상승, 중소 상공인 부담 가중 등에 대한 우려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며,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컸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말 조사에서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 56%, '인상해야 한다' 28%, '인하해야 한다' 11%로 나타난 바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