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전국 지가가 0.79% 상승했다고 밝혔다. (자료=국토교통부)올해 2분기 전국 지가가 0.79% 상승했다. 반면 거래량은 7.6% 하락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전국 지가가 0.79% 상승하였으며, 상승폭은 올해 1분기(0.92%, 전분기) 대비 0.13%p, 지난해 2분기(0.97%, 전년 동기) 대비 0.18%p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72% 상승하였으며, 지난해 상반기(1.86%) 대비 0.14%p, 지난해 하반기(2.01%) 대비 0.29%p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 수도권(1.15 → 0.97), 지방(0.53 → 0.48) 모두 상승폭 둔화됐다. 수도권은 서울(1.02), 경기(0.93), 인천(0.91)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0.79)보다 높았다. 지방에선 대전(0.98)이 가장 높았으며, 세종(0.92), 광주(0.85) 등
3개 시·도는 전국 평균(0.79)보다 높았다.
시군구별로 경기 하남시(1.57), 과천시(1.48), 성남수정구(1.33), 남양주시(1.29), 서울 강남구(1.28)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제주 서귀포시(-0.66), 제주시(-0.59), 울산 동구(-0.28), 경남 통영시(-0.10), 창원진해구(-0.07)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용도지역별로 주거(0.92), 상업(0.78), 녹지(0.68), 계획관리(0.63), 농림(0.51), 공업(0.49), 생산관리(0.44), 보전관리(0.42), 자연환경(0.29) 순으로 상승했다.
올해 2분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80만 5천 필지(516.2㎢, 서울 면적의 약 0.9배)로, 1분기(약 87.1만 필지) 대비 7.6% 감소(△66,147 필지)했다.
전년 동기(약 67.6만 필지) 대비로는 19.1% 증가(+128,933 필지)하였으며, 작년 하반기 보다는 7.9% 증가(+122,377 필지)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2분기 거래량이 1분기 보다 감소하였으나, 5월에 거래량이 상승으로 전환된 이후 6월에는 5월 대비 36% 증가하는 등 토지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67만 6천 필지(1005.0㎢, 서울 면적의 약 1.7배)로, 지난해 하반기(전기, 약 155만 3천 필지) 대비 7.9%(+122,377 필지), 상반기(전년 동기, 약 134만 9천 필지) 대비 24.3% 증가(+327,139 필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토지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월까지 지가변동폭이 줄어들고 토지거래량도 감소하였으나, 5월 이후에는 지가상승폭이 늘고, 거래량도 증가하는 상황”이라면서, “토지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장 과열 등 이상 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