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대한건설협회는 23일 초고밀도 개발 촉진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수도권에 50만호 주택공급이 가능하다는 건의문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대한건설협회는 23일 초고밀도 개발 촉진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수도권에 50만호 주택공급이 가능하다는 건의문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부동산 시장 불안의 원인을 저금리, 유동성 증가, 도심 내 주택 수급불균형 등을 꼽으며, 실수요자들의 공황구매가 악순환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부동산 시장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근본적인 공급 대책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공급 해법으로 ▲ 도심의 초고밀도 개발 허용 ▲ 역세권 재개발 해제 구역 개발 ▲ 민간공원 특례사업 적극 추진 ▲ 도심 내 상업용 건물의 주거용 전환 ▲ 건축물 수직 증축 허용 ▲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 및 면적 제한 완화 ▲ 혁신적 도시재생 사업 추진 ▲ 1기 신도시 전면적 상향 재건축 허용 등 8가지를 제시했다.
협회 관계자는 "8가지 해법을 통해 수도권에 최소 50만호의 주택 공급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며 "세밀하고 체계적인 공급 청사진 제시를 통한 강력한 공급 확대 신호를 주는 것 만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불안감과 추격매수 심리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