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72%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이번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19%에 그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72%를 기록했다. 나머지는 '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평가의 주된 이유로는 '외교'(41%)가 가장 높았으며,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경제/민생',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 '서민 정책/복지'(각 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5%)가 가장 많았고, '김건희 여사 문제'(12%), '외교'(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는 7주 연속 부정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 부정평가가 90%를 상회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50%로 더 높았고, 70대 이상에서는 긍정과 부정이 각각 40%대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3%, 국민의힘이 32%로 접전을 보였다.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3%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24%로 조사됐다. 최근 대통령과 당대표 간 불화로 인한 여당 내부 갈등이 정당 지지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상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