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아파트와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지하 4층~지상 48층, 9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056세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2포잠박과 협업해 한강변 700m에 달하는 입지를 활용, 전 세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선보였다.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은 성동구 마장동에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996세대 규모다. 매봉산과 응봉산, 청계천과 중랑천, 한강으로 이어지는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설계와 80미터 높이의 스카이 커뮤니티가 특징이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성남 중2구역을 시작으로 여의도 한양아파트, 대전 도마·변동 16구역 등 총 9개 사업지에서 6조 612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신뢰와 선택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