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가 미국 대선 이후의 통상환경 변화에 대비해 가전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산업부는 3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가전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3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가전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신정부의 통상정책이 국내 가전산업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가전산업은 해외 여러 국가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대외 통상환경 변화에 특히 민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와 업계는 품목별로 통상환경 변화의 영향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세부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논의했다.
산업부는 미 신행정부 출범에 대비한 소통채널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함께 강구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코웨이, 디케이, 기린정밀공업, 동진테크윈, 화인알텍 등 기업들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