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 전화 등 8개 여성단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이헌기 기자)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 전화 등 8개 여성단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시에 인권을, 여성노동자에 평등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들은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인권위가 직권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서울시 및 관계자들의 성차별적 직원 채용 및 성차별적 업무강요 ▲서울시 및 관계자들의 직장 내 성희롱 및 성범죄 피해에 관한 방조▲직장내 성폭력, 성희롱 피해에 대한 미흡한 피해구제절차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 단체는 ▲7월8일자 고소사실이 박원순에게 누설된 경위에 대한 조사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 조치 ▲선출직공무원 성폭력에 대한 징계조치 등 제도적 견제장치 마련 ▲직장내 성폭력예방교육의무의 이행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