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 업체들의 대금 미지급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오는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24일까지 50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 업체들의 대금 미지급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오는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24일까지 50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하도급 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상여금 지급 등 명절 특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한다. 수도권, 대전·충청권, 부산·경남권, 광주·전라권, 대구·경북권에 걸쳐 운영되며, 공정위 본부 및 지방 사무소, 하도급 분쟁조정 협의회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는 전화, 우편, 팩스, 공정위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신고센터는 원사업자의 자진 시정 및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해 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지원하며, 정식 사건화 전에 분쟁을 종결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정위는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를 통해 회원사들이 설날 이전에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독려하고,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지급 예정 대금도 명절 이전에 앞당겨 지급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과 올해 추석에도 유사한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각각 243건(194억 원)과 184건(300억 원)의 하도급 대금을 지급 조치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불공정 하도급 관행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